폭스바겐 티구안.제타 특별 프로모션(12월)

폭스바겐코리아는 티구안과 신형 제타를 대상으로

12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.

잔가 보장 할부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월 납입금을 30만 원대로

낮췄으며, 티구안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금융 프로그램을

선택할 수 있다. 특별 프로모션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.

출처 : 네이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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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구안 2.0 TDI 프리미엄 및 신형 제타 1.5 TSI 프리미엄

두 모델에는 잔가 보장 할부 금융 프로그램이 제공되며,

티구안 2.0 TDI 프리미엄의 경우는 선납금 30%를 내고

36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월 31만 500원을 납입하면 되며,

또한 최대 49%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.

 

출처 : 네이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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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형 제타는 1.5 TSI 프리미엄은 선납금 30%를 내고

36개월 동안 월 36만 1200원을 납입하면 된다.

최대 43%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.

티구안 2.0 TDI 프리미엄은 36개월 무이자 할부금융

프로그램도 제공되며, 30%, 36개월 동안

월 83만 8658원을 납입하게 된다.

출처 : 네이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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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

12월 티구안, 신형 제타 특별 금융 상품 이용

고객 모두에게는 신차 교환 프로그램이 2년간 제공하며,

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공식 모바일

앱 브이클릭을 통해 계약할 경우 신세계 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.